커피챗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던 건 '연결'의 가치를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연결에 진심인 커피챗 팀이 만든 오프라인 채용 네트워킹 행사, '월간 볼트 X 커피챗'을 소개합니다.
기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 시간부터 원하는 연차, 스택에 맞는 개발자와의 슈퍼커피챗 시간까지!
"우수한 인재들에게 회사를 알릴 기회가 필요하신가요?"
"단순히 소개 세션이 아닌, 커피챗까지 이어지는 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커피챗 팀은 많은 네트워킹 행사가 기업 소개와 네트워킹에 머무를 뿐, 잠재적인 채용 가능성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을 발견했어요. 이러한 문제 의식에 기반해 만든 행사가 바로 '월간 볼트 X 커피챗' 행사입니다.
'월간 볼트 X 커피챗' 행사에서는 회사 소개와 네트워킹,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열정적이고 우수한 엔지니어 인재들에게 기업을 소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이력서를 사전에 검토한 후 만나보고 싶은 인재를 선정해 커피챗 시간을 가지면서 인재 확보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요.
그럼, 월간 볼트 X 커피챗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기업 소개 세션
기업의 미션과 비전, 조직 문화와 원하는 인재상 등 설명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구성해 사람들에게 기업을 소개하는 세션이에요. 기업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기술에 관한 내용을 통해 회사의 전문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아요! 많은 참가자들이 기업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어요.
2. 리크루터 세션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채용에 관한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에요. 채용 과정 중 평가 요소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스톡옵션 등 회사의 보상 및 복지를 어필하는 것도 OK! 지난 8월에 진행한 리크루터 세션에 세션이 끝난 뒤에도 리크루터와 참가자들의 대화로 한동안 시끌벅적했답니다.
3. 슈퍼커피챗
월간 볼트 X 커피챗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커피챗입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의 이력서를 사전에 검토하신 뒤, 대화해보고 싶은 참가자에게 커피챗 신청을 하실 수 있어요 :) 커피챗이 매칭되면 행사 당일, 따로 마련된 조용한 장소에서 참가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우수한 인재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요. 지난 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가장 많이 커피챗을 진행한 기업은 무려 10명과 커피챗을 진행했답니다!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모두 충족하는 알찬 구성의 볼트 X 커피챗. 지난 8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 모두 무척 만족스럽다는 평을 남겨주셨답니다 :) 실제로 어떤 후기를 남겨주셨는지 보여드릴게요!
"저희 채용 과정에서 어떤 걸 궁금해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를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더 스윙 채용 파트장 조소현님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노트 테이킹까지 하며 세션에 경청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슈퍼커피챗의 경우, 이력서를 기반으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생각지 못한 임팩트 있는 질문들도 많이 받았어요." - 토스증권 서버 챕터 테크 리드 박영섭 님
"10분이라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 라포랩스 백엔드 챕터 리드 최새암님
국내 최초 커리어 연결 대화 플랫폼 <커피챗>
경력 이직 플랫폼 <볼트엑스>를 런칭한,
커리어에 진심인 커피챗 팀의 채용 그리고 네트워킹 노하우가
<월간 볼트 X 커피챗> 행사에 모두 담겨 있답니다:)
참여기업 신청하기를 통해 정보를 남겨주시면, 이벤트 참여 안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