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X 블로그
볼트X의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채용 성공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채용이 부담스러운 당신을 위한, 볼트엑스 다이렉트 소싱 가이드
“2024년 채용 트렌드로 다이렉트 소싱이 뜨고 있다…” 다이렉트 소싱… 도대체 그게 뭐길래 ?
오픈서베이 인터뷰: 다이렉트 소싱과 에이전트 동시 활용으로 핵심 인재 채용하기
오픈서베이는 AI 기반 리서치와 경험관리를 통해 데이터를 쌓고 분석하여 고객이 비즈니스의 성장 곡선을 새롭게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다이렉트 소싱, 그것이 알고싶다
다이렉트 소싱의 기원을 찾아서, 필연적으로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 다이렉트 소싱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기
월간 볼트X커피챗: 토스증권, 라포랩스, 더스윙과 함께한 채용 네트워킹 이벤트
기업 소개부터 우수 인재와의 커피챗까지 한 번에! | 커피챗 팀이 만든 오프라인 채용 네트워킹, 월간 볼트 X 커피챗을 만나보세요.
라포랩스 인터뷰: 보상 벤치마크를 사전에 확보하여 채용 성공까지
라포랩스는 X세대가 사랑하는 패션플랫폼 ‘퀸잇’과 X세대의 식탁에 산지의 맛을 전하는 ‘팔도감’으로 이커머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 팀입니다.
필라이즈 인터뷰: 타겟 인재상을 맞춰가는 여정과 효율적 채용 경험
필라이즈는 개인의 특성에 맞춘 초개인화 헬스테크로 건강수명을 늘려,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볼트X] 2024 상반기 핵심인재 이직 선호도 조사
이번 리포트에서는 IT 업계 인재들이 어떤 기업을 선호하는지, 그리고 이들의 주요 선택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스캐터랩 인터뷰: 볼트엑스 에이전트로 채용 성공하기
재미 있고 말랑한 AI 프로덕트로 세상을 더 재미있고, 외롭지 않게 만들고 있는 국내 대표 생성 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을 만났습니다. 스캐터랩은 지난 봄 출시한 ‘제타'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더스윙 채용팀 인터뷰: 채용 프로세스가 단축되는 압도적 경험
사용하는 유저가 곧 메이커가 되는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스윙을 만드는 더스윙 채용팀을 만났습니다. 업계 최초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흑자 달성으로 계속된 놀라움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종합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향해 가고 있는 더스윙은 비즈니스 성장의 속도만큼 인재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엘박스 채용팀 인터뷰: 다이렉트 소싱으로 한 달 안에 빅테크 엔지니어 채용하기
기술을 통해 법을 우리의 삶에 더 가깝고 유용하게 만들고, 법적 문제에 처한 사람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팀 - 엘박스와 채용팀의 다이렉트 소싱 성공기를 소개합니다.
엔라이즈 채용팀 인터뷰: 볼트엑스로 3개월만에 2명 다이렉트 채용했어요!
엔라이즈 채용팀이 다이렉트 소싱을 통해 경력직 채용에 성공한 사례와 전략을 소개합니다.
[볼트X] IT 인재, 연봉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가?
2023년은 단연코 채용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리포트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고금리 지속에
[볼트X] 2023년 IT인재 연봉 결산
커피챗 서비스로 부터 발전한 볼트엑스는 본 리포트를 통해, 이제는 우리 곁에서 필수불가결한 IT 서비스들을 만들고 있는 메이커들의 연봉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이들을 고용하고 있는 스타트업 경영진, 탤런트 리크루터에게, 나아가 IT서비스로 진입 하려는 신규 인재들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채용 브랜딩의 실체는 무엇일까?
어느 순간부터 채용브랜딩은 하나의 문화가 됐죠. 그런데 채용브랜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그리고 해외에서 잘하는 기업들은 어떻게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아티클은 없었던 것 같아 볼트X가 채용브랜딩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HR담당자가 눈여겨 봐야 할 2024년 9가지 트렌드 - Part1
영국 및 북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 기업들의 주 4일제 근무 도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포스코와 삼성이 ‘부분적 주 4일제'를 시행하기로 하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채용 혹한기의 아이러니 : 혹한기에 피어나는 채용담당자의 능력
‘채용 혹한기’라는 단어를 꽤 자주 보게 된지도 벌써 만 2년이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으로 투자가 줄고, 고용이 위축되었다는 것은 이제 너도 알고 나도 아는 현실이지요. 기업 규모와 상관 없이 꼭 필요한 채용이 아니면 진행을 중단하거나, 적당한 시점을 기다린다는 채용담당자 분들의 말도 여기저기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이렉트 소싱,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이번 글은 다이렉트 소싱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입하시는 리크루터 분들께 바치고자 합니다. 연봉어택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다이렉트 소싱에 대해 가장 놀랐던 점은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리크루터분들의 집념과 열정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채용경험을 위한 첫 단계 ‘커피챗’ : 효과적인 커피챗 제안 메시지
이전 아티클에서 후보자들의 응답 중 몇 가지 코멘트를 공개했는데요, 이제 익숙한 커피챗이라는 단어도 막상 제안을 받거나 하게되면 후보자들 입장에서 막막한 것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커피챗으로 채용 전환의 경험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리크루터에게도 당연하구요.
후보자들이 리크루터와의 첫 커피챗에서 기대하는 TOP5
우리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 영입을 위해, 어느덧 커피챗(Coffee Chat)은 필수불가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이렉트 소싱: 선택의 역설을 넘어서.
치즈가게에서 팔로마는 상반되는 욕구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한편으로는 빠짐없이 완벽하게 알고 싶다는 것인데, 이 욕구는 모든 종류의 치즈를 맛봐야지만 충족될 수 있다.
다이렉트 소싱: "Make me unhappy"
20세기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해롤드 뎀세츠는 다이렉트 소싱에 한 획을 그을 만한 격언을 남깁니다.